{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보건인력을 한시적으로 보충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6명을 긴급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.응시자격은 간호사(우선) 또는 임상병리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, 합격 후 즉시 선별진료소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.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(휴일 제외)이며,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양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.시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오는 7월 31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.합격자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코로나19 대응 행정지원, 출장